최근 KT의 기업 이미지 변화가 나에게는 정말 인상 깊게 다가왔다. 수십억을 들여가며 CI부터 사내 환경, 그리고 포지션까지 바꿔가면서 기업의 이미지에 큰 변화를 주고있는데. 그 중 고객과 가장 많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공간, 홈페이지들을 다! 리뉴얼 했고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물론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도 있다.)
#1. 기업의 이미지와 변화에 맞춘 레이아웃의 참신한 변화 (KT)
기존의 KT의 기업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메뉴가 상단을 차지하고 배경의 이미지가 일정 시간에 따라 바뀌는 형태를 띄었었다. 당시 이 홈페이지의 레이아웃은 기업 홈페이지의 베이직이다라는 칭찬을 받으며 유지해 나갔다.
KT 과거 홈페이지
이러한 홈페이지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추구하고자 했던 이미지를 깔끔하게 전달을 해왔었다. 그리고 얼마 뒤 기업변혁을 통해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면서 olleh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내걸며 새로운 혁명, 변화를 나타내고자 했던 KT는 홈페이지 변혁을 가져왔다.
바로 이런 형태로 변화를 가져왔다. 국내 기업의 홈페이지로써는 처음으로 KT자체의 검색도 되지만 더 나아가 google로의 접근을 통해 진정한 기업이 가져야 할 행보를 보여주며 홈페이지의 새로운 시도를 가했다. 또한 기업의 홈페이지지만 메뉴를 플로팅 시키지 않고 '메뉴보기'를 통해 오픈을 해서 기업체 홈페이지지만 홈페이지라는 압박감을 주지않고 하나의 검색포털사이트의 이미지를 주기까지 한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통합KT의 새로운 웹에 대한 접근이라고 까지 생각한다.
또한 뒷 배경역시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와 통일을 시키는 모습까지 보여 큰 노력이 느껴진다.
사족. 라이벌기업인 SK를 비교해보자
#2. 통일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1단 레이아웃
기업 홈페이지가 모두 리뉴얼 된 이후 둘러본 홈페이지는 1단 레이아웃이였다. 물론 타 기업역시 레이아웃이 1단이였지만 KT, Show, Qook 은 조금 변화된 1단 레이아웃이였다
KT의 경우 메뉴까지 모두 확장 할 경우 타이틀 - 메뉴 - 검색창 - 하단부 까지 전형적 1단 레이아웃에서 검색창이 센터에 추가된 포털(즉, 구글의 형태)의 홈페이지이며 이는 적당한 여백을 줌으로써 보는데 편안함을 준다
쿡의 경우 검색창을 상단부로 올려 타이틀&검색창 - 메뉴 - 컨텐츠 - 하단부 의 형태를 띄고있는데 여기서 컨텐츠 부분이 메뉴를 클릭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 보고싶은 정보를 큐브의 형태로 된 컨텐츠를 돌려서 본다. 그렇기때문에 사용자로써는 재미를 주고, 그리고 효율성까지 모두 높인 좋은 모습니다.
쇼의경우 타이틀&검색창 - 메뉴 - 컨텐츠 - 하단부 형태를 띄고있으며 휴대폰에 민감한 유저들을 위해 메인에서부터 휴대폰에 대한 정보제공, 그리고 가장 고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들을 띄워나 접근성 역시 높이고 있다.
이렇게 1단 레이아웃이지만 다양한 형태를 가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 편리성 - 을 크게 높여주고 있다. 이를통해 1단 레이아웃의 다양한 변모의 가능성 역시 보여주고있다.
또한 이 3가지 사이트의 구성은 사람의 시선이 흐르는 방향대로 배치(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가 되어있어 탭메뉴로 사이트 네이게이트를 하고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사이트를 알아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사이트맵을 안내한다. 이를 보면 고객의 시선을 가장 잘 구성한 레이아웃이라 생각한다.
#3. 짜임새가 느껴지는 메뉴구성
기존의 홈페이지의 경우 메뉴가 크게 4~5가지로 쪼개지고 그 안에 세부메뉴에 세부메뉴로 정말 '모험'을 해야만 하는 구조의 메뉴였다. 하지만 이번 Show와 Qook의 메뉴는 정말 세세하게 구분되어 접속해 원하는 메뉴를 찾는데 용이해졌다.
#4. 와이드를 배려하지 못한 Qook 홈페이지
Qook을 제외한 나머지 사이트의 경우 와이드를 배려해 배경이 메뉴를 기점으로 양 사이드로 퍼지게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Qook의 경우 그냥 가운데에 턱하니 띄워져 있다

이때문에 그런지 홈페이지가 왠지 붕 떠보이는 느낌이 있어 아쉽다. 그렇기에 메뉴바와 하단의 정보를 구분짓는 구분선을 양 사이드로 쭉 뻗어 나가면 어떨까 라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되면 와이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사이트를 보는게 공허함이 느껴지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5. 새로운 웹 트랜드를 반영하지 못한 아쉬움
홈페이지가 충분히 감각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Flash를 사용한 점이다.

2003년부터 제정되기 시작한 HTML5가 이제 웹 표준으로 등극 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기존의 HTML4는 단적으로 문서만을 위해 작성되었지만 이제는 동적 웹서핑을 위해 5가 개발되었는데 이는 KT에서 제공하는 아이폰에서도 돌아갈 예정이다. 그렇기때문에 KT는 자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알맞게, 또는 새로운 트랜드를 개척하고 따라가는 KT로써 HTML5를 이용한 홈페이지 제작은 오픈 웹을 추구하는 iPhone 유저와, 대부분의 트랜드에 민감한 유저들에게 혁신적, 개방적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높여가는데 큰 기여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6. 색 대비가 너무 강한 Show 홈페이지
Qook을 제외한 나머지 사이트의 경우 와이드를 배려해 배경이 메뉴를 기점으로 양 사이드로 퍼지게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Qook의 경우 그냥 가운데에 턱하니 띄워져 있다
이때문에 그런지 홈페이지가 왠지 붕 떠보이는 느낌이 있어 아쉽다. 그렇기에 메뉴바와 하단의 정보를 구분짓는 구분선을 양 사이드로 쭉 뻗어 나가면 어떨까 라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되면 와이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사이트를 보는게 공허함이 느껴지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5. 새로운 웹 트랜드를 반영하지 못한 아쉬움
홈페이지가 충분히 감각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Flash를 사용한 점이다.
2003년부터 제정되기 시작한 HTML5가 이제 웹 표준으로 등극 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기존의 HTML4는 단적으로 문서만을 위해 작성되었지만 이제는 동적 웹서핑을 위해 5가 개발되었는데 이는 KT에서 제공하는 아이폰에서도 돌아갈 예정이다. 그렇기때문에 KT는 자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알맞게, 또는 새로운 트랜드를 개척하고 따라가는 KT로써 HTML5를 이용한 홈페이지 제작은 오픈 웹을 추구하는 iPhone 유저와, 대부분의 트랜드에 민감한 유저들에게 혁신적, 개방적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높여가는데 큰 기여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6. 색 대비가 너무 강한 Show 홈페이지
이 두가지 그림만 보고도 느껴진다. 메인은 Blach & White & RED로 구성되어있지만 세부페이지는 대비적으로 White와 Red를 이용해 구성되어있다. 이는 처음은 강조되어 좋지만 메뉴를 눌러 이동할때는 눈에 피곤함을 주기때문에 상대적으로 타 사이트에 비해 금방 피곤해 질 우려가있다. 색 선택을 조금 변경해 보는게 어떨까.
#7. 웹표준에 아직은 미흡한 Qook 홈페이지
우리나라의 경우 96퍼센트가 IE를 쓰기때문에 IE를 기반에서는 문제가 되지않지만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는 링크가 깨져보인다. 이런 것을 봤을때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다.
이렇게, 크게 일곱부분으로 나눠서 통합 KT의 홈페이지 리뉴얼을 다루어봤다.
새로운 변혁으로 가져온 이미지들을 홈페이지에 녹아내어 무의식속의 기업색인 붉은색을 머릿속에 담아내고, 깔끔한 구성으로 유저들의 눈을 가볍고 즐겁게 만들어 내 나는 이 세가지의 홈페이지에 대해 큰 칭찬을 하고 싶고 이 변화를 즐기며 정말 KT의 홈페이지를 브라우저 홈으로 설정해놓고 쓰고 싶다. (하지만 홈페이지가 조금 무거워서 내 컴퓨터 사양이 높아진다면 사용해야겠다 :D)